‘님과 함께2’ 박수홍, 절친 유재석 폭로 “어렸을 때부터 진행병 있었다"

입력 2016-01-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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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유재석 (출처= KBS 방송 캡쳐)
▲ 박수홍 유재석 (출처= KBS 방송 캡쳐)

개그맨 박수홍이 ‘님과 함께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절친 유재석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수홍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재석은 어렸을 때부터 형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고 형들을 막 대하는 재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홍은 “형들이 진짜 유재석을 예뻐했다. 그런데 유재석은 그 때부터 진행병이 있었다”며 “어떤 자리에서든 진행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음식 주문까지 진행을 할 정도였다”고 유재석의 진행병을 폭로했다.

국민 메뚜기에서 국민 MC로 성장한 유재석은 자신을 예뻐했던 박수홍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인사하고 문자를 보낸다고 전했고 이에 박수홍은 “이번 추석 때는 빼놓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가상부부 김숙 윤정수가 자신들의 절친 황석정과 박수홍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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