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신세계에 'AA+' 부여…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입력 2016-01-19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신세계의 무보증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A+(부정적)'로 부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세계는 최근 유통업 전반의 성장 둔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그룹 차원에서 복합쇼핑몰, 아울렛, 시내면세점 등 신 유통채널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그러나 불리한 영업환경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인 가운데 그룹 차원의 투자 지속으로 계열 전반의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신평은 "투자 규모나 시기에 대한 조절과 함께 유휴자산과 보유지분(2015년말 신세계, 이마트 합산 매각가능 상장주식 1.8조원 등)을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추가적인 재무부담 확대를 적정수준에서 통제할 경우 등급전망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0,000
    • +1.65%
    • 이더리움
    • 3,187,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29%
    • 리플
    • 2,122
    • +2.36%
    • 솔라나
    • 135,200
    • +4.32%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46%
    • 체인링크
    • 13,870
    • +2.7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