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DCT변속기 부품 추가 장기공급 수주

입력 2016-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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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은 친환경자동차의 공급세에 힘입어 올해부터 DCT 변속기 부품 공급에 대한 추가 경쟁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산업의 특성상 전체 수주 확정 금액은 명시하지 않지만 오리엔트정공이 공급하게 될 추가 물량은 연간 공급 기준 센트럴플레이트 외 2종의 부품이다. 향후 6년간 약 6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추정된다.

오리엔트정공은 기존에 공급해 오던 공급물량에 이번 수주로 추가 확보된 물량까지 더해서 장기에 걸쳐 안정적인 DCT관련 부품 공급물량을 확보한 셈이다.

또 국내 완성차업계에서 출시를 앞둔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종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공급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추세여서 관련된 자동차 부품의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리엔트정공은 최근 4년 동안 해마다 두 자리 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친환경 자동차의 변속기 부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확정됨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기반을 확보했다.

오리리엔트정공 관계자는 “부품 공급에 있어 구축된 철저한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추가 신규 수주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완성차 업계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공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고, 향후 추가적인 수요도 예상되는 만큼 현재 공급하는 부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공급 능력의 확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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