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이 18일 서울 항동 성공회대에서 엄수된 가운데 한 시민이 고인의 운구차량에 기댄채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1-18 14:46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이 18일 서울 항동 성공회대에서 엄수된 가운데 한 시민이 고인의 운구차량에 기댄채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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