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수혜 기대

입력 2016-01-1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림이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인한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향후 이란발 대규모 건설공사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은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는 러시아와 1,2위를 다투고 있는 자원부국이다. 하지만 그 동안의 경제제재 영향으로 사회기반시설이 크게 낙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경제제재 해제 조치로 낙후된 채 방치했던 토목, 건축 프로젝트가 대거 새롭게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건축의 경우, 현지 업체의 건축설계 경험 부족으로 해외 건축회사의 참여와 함께 선진화된 건설공법과 기술에 대한 경험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또 전반적인 건설공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부족으로 건설사업관리(CM)를 맡을 수 있는 해외 CM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앞으로 이란의 경제 및 인구 규모로 볼 때 대규모 상업시설과 방문객 증가로 인한 공항, 호텔 건설에 대한 수요도 대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은 국내 건축업계 최초로 이란 진출에 성공한 기진출 기업으로 향후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그간 이란에서 쌓아온 발주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어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8,000
    • -0.37%
    • 이더리움
    • 3,25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05%
    • 리플
    • 2,107
    • -0.19%
    • 솔라나
    • 128,600
    • -0.4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94%
    • 체인링크
    • 14,45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