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故김자옥, 임윤택 항암치료 당시 찾아와 기도해줘"

입력 2016-01-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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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울랄라세션이 임윤택과 김자옥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오승근&조항조' 편에서 울랄라세션은 김자옥을 추억했다.

가수 스테파니가 꾸민 故김자옥의 추모 무대 '떠나는 임아'를 본 울랄라세션은 "임윤택이 항암치료로 힘들어할 때, 김자옥 선생님이 이성미 선생님과 와서 손을 꼭 잡고 기도 많이 해주셨다"며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고 고백했다.

스테파니의 무대에 故김자옥의 남편인 오승근도 눈물을 보이며 아내를 그리워했다. 오승근은 "김자옥이 멀리 간 게 아니라 잠깐 어디 간 것 같다"며 아내를 추억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는 박상민, 김바다, 디셈버, 호란, 스테파니, 울랄라세션, 퍼펄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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