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유시민 효과? '썰전'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6-01-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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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유시민 합류 '썰전'(출처=JTBC '썰전')
▲전원책 유시민 합류 '썰전'(출처=JTBC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합류한 '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49회는 4.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고 시청률은 지난 2015년 2월 5일 방송된 101회가 기록한 4.1%을 뛰어 넘은 것.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엔 진보와 보수의 대표 논객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썰전' 뉴스 코너에 처음으로 합류해 강력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구라는 "두 분을 모실 수 있었다는 건, 그 동안 프로그램이 열심히 노력해왔다는 반증인 것 같다"며 새롭게 합류한 두 패널을 소개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 씨가) 중도를 지키지 않으면, 방송 중 자리에서 일어나겠다"고 첫 만남부터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서 두 패널은 북한의 핵실험 도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 창당 등 최신 시사이슈에 대해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더욱 강력해진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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