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위험성 '타르 성분 위험해'…암 유발

입력 2016-01-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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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위험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담배 연기 속에는 기관지를 자극하는 나쁜 물질이 대량 들어 있어서 기침을 일으킨다.

담배 연기 속에 있는 타르라는 성분은 암을 유발한다. 니코틴은 신경 세포 간의 정보 전달을 방해한다. 마치 마약같이 담배를 끊기 어려운 것도 바로 이 니코틴 때문이다. 담배를 자주 피우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게다가 담배를 피우면 염색체 끝에 있는 텔로미어가 짧아진다. 텔로미어는 유전자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짧아진다. 담배로 인해 텔로미어가 짧아져 노화를 촉진한다.

특히 성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면 몸에 미치는 나쁜 영향도 더 크다. 청소년의 흡연은 어른이 돼 담배를 끊지 못하는 중독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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