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씨유메디칼, 애플과 VAR 계약 체결 소식에 ‘上’

입력 2016-01-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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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1개, 코스닥 4개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유메디칼이 애플 코리아와 부가가치 재판 기업(Apple Value Added Reseller, VAR)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유메디칼은 전 거래일 대비 29.95%(1890원) 오른 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씨유메디칼은 애플 코리아와 부가가치 재판 기업(Apple Value Added Reseller, VAR)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등 아이폰을 제외한 애플 전 제품에 대해 의료기관, 교육기관 및 일반기업 등을 대상으로 B2B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말 VAR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유통영업을 위한 별도 조직을 신설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유메디칼은 단순한 영업 협력을 넘어 B2B 시장 공급뿐만 아니라 IT 의료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산업용 매뉴얼 밸브업체 엔에스브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8%(1910원) 오른 8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우리넷(종가 7820원), 태양기전(종가 2355원) 등이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대양금속이 전 거래일 대비 29.82%(750원) 오른 3265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양금속은 1973년 설립돼 스테인리스 강판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들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체부터 씽크, 자동차부품, 보일러 업체 등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는 업체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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