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보이스피싱 총책 사회복무요원 ‘덜미’…“피 같은 남의 돈을!”

입력 2016-01-14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복무요원들이 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을 주도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들의 돈을 인출해 송금한 혐의로 사회복무요원 이모(22)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보이스피싱에 속은 장모씨 등 55명으로부터 약 2억원을 받아내 중국 조직에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은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챙긴 돈을 벤츠, 명품 등을 사는 데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서민들의 피 같은 돈을 중국에 갖다 바치고 수수료 받아서 벤츠를 몰았다고? 엄벌에 처해야지!”, “이런 범죄는 피해자에게 10배, 100배 보상케 해야 한다”, “죄책감도 없이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결국 중국으로 흘러가는 것이었군”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9,000
    • -0.52%
    • 이더리움
    • 3,35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94%
    • 리플
    • 2,035
    • -0.54%
    • 솔라나
    • 123,500
    • -1.2%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34%
    • 체인링크
    • 13,560
    • -1.24%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