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 “지분 변동으로 특별관계해소… 대주주 지분은 더 늘어”

입력 2016-10-29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티젠은 지난 28일 최대주주 지분 변동 공시와 관련, “기관ㆍ개인 투자자와 대주주 간에 체결했던 의결권공동행사 기간이 만료돼 특별관계가 해소됐을 뿐 최대주주 지분은 오히려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에이티젠 최대주주인 박상우 대표는 단순 처분, 특별관계 해소, 유상신주 취득 및 기타 사유로 보유주식 등이 기존의 362만여 주에서 255만여 주로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주식 등의 보유비율은 32.18%에서 22.11%로 줄었다.

에이티젠 관계자는 “특별관계 해소로 최대주주 지분 134만221주(11.6%)가 감소했지만 해당 주주들이 특별관계인 자격이 해소되는 것일 뿐 지분 매각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최대주주 지분 변동상에 파악된 장내매도 등 단순처분은 3만1880주(0.28%) 감소에 그쳤다.

회사 측은 박 대표의 실제 지분은 오히려 늘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에이티젠은 지난달 23일 경영목적 달성을 위해 박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100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같은 달 27일 유상증자 대금이 전액 납입 완료됐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지분은 24만7709주(2.1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0,000
    • +0.91%
    • 이더리움
    • 2,688,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6.34%
    • 리플
    • 1,843
    • +3.48%
    • 솔라나
    • 110,600
    • +3.36%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21%
    • 체인링크
    • 12,390
    • +1.06%
    • 샌드박스
    • 80.2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