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상화, 월드컵 5차대회 출전 불가… “바뀐 규정 숙지 못해… 잘못 인정”

입력 2016-01-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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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상화, 월드컵 5차대회 출전 불가… “바뀐 규정 숙지 못해… 잘못 인정”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상화(27·스포츠토토)가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상화는 4차 월드컵 후 피로누적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치러진 전국남녀스피드스프린트선수권에 출전하지 않았는데요. 빙상연맹이 지난해 9월 개정한 월드컵 5차대회 출전자 규정은 이 대회 성적을 통해 뽑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상화는 월드컵 5차대회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상화는 “캐나다에서 훈련을 하다 보니 바뀐 규정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다”며 “잘못은 인정한다. 규정은 규정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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