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추위 이어져, 곳곳에 눈 소식…아침 서울 –9도, 강수확률 60~70%

입력 2016-01-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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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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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도 강추위가 이어져 옷깃을 더욱 단단히 여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의 고기압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낮 사이에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 산간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 눈(강수확률 60∼70%)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3㎝로 눈이 오는 지역 모두 다소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부산-2도, 대구 -3도, 대전 -5도, 광주 -3도, 춘천 -12도, 제주 3도 등으로 어제보다 추위가 더 매서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다소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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