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나경원 ‘너목들’ 이보영과 비슷한 스타일…“자뻑기질 있어”

입력 2016-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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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왼), 나경원(출처= JTBC '썰전'방송캡처)
▲강용석(왼), 나경원(출처= JTBC '썰전'방송캡처)

새누리당 국회의원 나경원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용석 변호사의 나경원 언급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변호사 '장혜성'역을 맡은 배우 이보영의 변호사 연기를 칭찬했다.

강용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변호사 연기는 완벽하다고 본다"며 "보통 여자 배우들이 변호사 역을 할 때 지적인 이미지를 보이려고 안경을 쓰거나 목소리에 힘을 팍팍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용석은 "이를테면 박영선 의원 같은 목소리"라고 덧붙이며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용석은 "실제로 똑똑한 여자 변호사들을 보면 약간 엉뚱하고 '자뻑'기질도 있다"며 "이보영이 연구를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 이미지로 연기한 것은 잘한 것 같다. 마치 조윤선 누나나 나경원 누나와 비슷한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비정상으로 전직 판사이자 현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나경원이 출연해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들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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