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나경원, 랩 선보여…유세윤 박차고 일어나 "어땠길래?"

입력 2016-01-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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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나경원 국회의원이 랩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나경원 국회의원이 출연, '청년층 투표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각나라 대표인들과 토론했다.

이날 나경원 국회의원은 토론을 끝으로 "오늘 출연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간다"며 "처음에는 시사토론보다 어려웠다. 여러분이 이렇게 많은 것을 준비해올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유세윤한테 놀림도 받고"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세윤은 "그럼 랩으로 얼굴 뚫기 보여줄거냐"고 제안했고, 나경원 국회의원은 "그 랩이 아닌 노래의 랩을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기대케 했다.

이어 나경원 국회의원은 "난 재미있었어 비정상회담에 참여해서"라고 랩을 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특히 유세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뒤로 숨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곧바로 "죄송해요"라며 미소를 보였고, 유세윤은 재빠르게 "폐회하겠습니다"라고 마감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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