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부, 개성공단 출입 제한 강화… 기존 800명에서 650명으로

입력 2016-0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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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부, 개성공단 출입 제한 강화… 기존 800명에서 650명으로

정부가 개성공단에 출입하거나 체류하는 인원을 최소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 차원인데요. 통일부 측은 “오는 12일부터 개성공단 출입경 인원을 당분간 필요최소인력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단 입주기업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생산 활동에 직결되는 사람만 방문이 허용됩니다. 또 입주기업도 최소 수준의 체류 인원을 조정해야하고, 협력업체 관계자는 당일 출경과 입경만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개성공단 체류인원은 기존의 800명 안팎에서 650명 수준으로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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