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변호사ㆍ유시민 전 장관, 새 패널로 합류…첫 방송은 언제?

입력 2016-01-11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전 장관 (사진제공=JTBC )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전 장관 (사진제공=JTBC )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새 패널로 합류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제작진은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각각 보수와 진보의 시각으로 시사이슈를 풀어줄 패널로 확정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MBC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한 대표 보수 논객이며, 오랫동안 야권에 몸 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발언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미 두 사람 모두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만큼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썰전’ 제작진은 11일 새 패널들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녹화분은 14일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09,000
    • +1.77%
    • 이더리움
    • 4,943,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2.58%
    • 리플
    • 3,068
    • -0.62%
    • 솔라나
    • 204,700
    • +3.54%
    • 에이다
    • 692
    • +3.28%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74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03%
    • 체인링크
    • 21,000
    • +2.24%
    • 샌드박스
    • 210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