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실적 부진 우려… 2% 가까이 하락

입력 2016-01-1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올해 1분기도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1.88%) 하락한 11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17.5% 감소한 6조1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컨센서스 6조5717억원보다 7.2% 가량 낮은 수준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도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으로 전 분기보다 10% 준 47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7% 감소한 5조7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는 갤럭시S7 출시에 따라 IM(ITㆍ모바일) 부문 영업실적이 전 분기보다 21.9% 늘어난 2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지만 이를 제외한 전 부문의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6,000
    • -0.02%
    • 이더리움
    • 2,693,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07%
    • 리플
    • 1,436
    • -2.18%
    • 솔라나
    • 103,600
    • +0.48%
    • 에이다
    • 283
    • -0.7%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2.03%
    • 체인링크
    • 11,510
    • -1.2%
    • 샌드박스
    • 58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