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아버지 원수 갚기 위한 본격적인 복수 시작됐다!…'팽팽한 긴장감'

입력 2016-01-11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애인있어요')
(출처=SBS '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한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7회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도해강(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해강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 독고지훈과 최진언(지진희 분)의 아버지 최만호(독고영재 분)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천년제약 최만호 회장의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도해강은 최 회장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고 아버지가 개발하고 있던 쌍화산을 빼앗아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최 회장의 악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최 회장은 천사의 가면을 쓴 채 독고용기에게 "너와 너의 딸을 위해 난치병 치료 센터를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최 회장의 두 얼굴을 알고 있는 도해강은 천년제약을 차지하기 위한 준비를 서서히 시작했다. 천년제약의 주식을 사기 위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현금화하는 방안을 계획한 것이다.

자신의 수족을 잘라낸 도해강을 못마땅하게 여긴 천년제약 대표이사 민태석(공형진 분)에게는 "나의 자리는 대표이사 자리가 아니라 천년제약 주인 자리"라는 독기 어린 말을 내뱉어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현주는 새로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어 혼란에 빠졌지만, 복수를 위해 침착하게 한 발 한 발 내딛는 도해강의 이야기를 절제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도해강은 아버지의 죽음이 최 회장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최진언의 손을 잡을 것으로 예고돼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6,000
    • +0.03%
    • 이더리움
    • 3,174,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1.52%
    • 리플
    • 2,058
    • -0.24%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22%
    • 체인링크
    • 14,500
    • +2.8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