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인트 카디널스 입단…보직은 셋업맨?

입력 2016-01-11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34)이 1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출처=뉴시스)
▲오승환(34)이 1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출처=뉴시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오승환(34)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와 협상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며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해 카디널스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승환은 지난 10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디트로이트로 떠났다. 중부지구 팀과 계약 가능성이 높았던 가운데,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오승환을 눈독 들여왔다. 지난 시즌 2승4패 48세이브를 기록한 트레버 로젠탈(26)이 마무리를 지키고 있어, 오승환은 셋업맨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다 지난해 12월 30일 검찰로부터 벌금 7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승환에게 시즌 50%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도박 사건이 약식 기소로 마무리돼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한신 타이거즈는 재계약을 포기해 사실상 오승환에게 남은 기회는 메이저리그 진출밖에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34,000
    • -0.03%
    • 이더리움
    • 3,265,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1.05%
    • 리플
    • 2,121
    • +0.57%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12%
    • 체인링크
    • 14,510
    • -0.2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