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스티브 잡스, 알고보니 생부가 시리아 부유층 출신 카지노 부사장

입력 2016-01-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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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스티브 잡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스티브 잡스의 출생의 비밀이 새삼 화제다.

10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출생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출생의 비밀이 공개됐다. 스티브 잡스는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자신의 생모에 대해 미혼의 대학원생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스티브 잡스의 생부인 잔달리는 자신의 아들이 스티브 잡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잔달리는 시리아의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나, 정치학을 공부한 뒤 네바다 대형 카지노에서 부사장으로 일했다.

잔달리는 자신의 아들인 스티브 잡스와 만나기 위해 연락헀으나, 스티브 잡스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으로 사망하기 전, 자신의 생부인 잔달리에 “고맙다”라는 한마디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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