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현역 시절 '미드필더?' 마리텔 안정환 축알못 지적에 발끈 "공격형…"

입력 2016-01-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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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현역 시절 '미드필더?' 마리텔 안정환 축알못 지적에 발끈 "공격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축구감독의 선수 시절 포지션을 놓고 안정환과 네티즌이 설전을 벌였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7회에서는 김구라, 안정환·김성주, 셰프 최현석·오세득, 댄서 조진수,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안정환은 "솔샤르는 저보다 높은 미드 필더다. 패스 마스터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에 시청자들은 솔샤르는 공격수가 아니냐고 했지만, 안정환과 김성주는 댓글창을 보지 못했다.

이후 김성주가 '안느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이라는 댓글을 보곤 "솔샤르 때문에 이 말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거죠. 답답하시네"라고 했고, 정확한 포지션을 말해달라는 김성주에게 "멀티플레이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부터 안 좋아할 거다"라고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솔샤르 안정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솔샤르 안정환 발끈하네" "솔샤르 안정환 축알못 인정" "솔샤르 은퇴한 공격수 맞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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