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는 집이 최고… 고속도로 대체로 소통 원활

입력 2016-01-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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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9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파가 몰아치면서 예상보다 이용 차량은 더 적을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상ㆍ하행선 모두 특별히 막히는 구간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는 상ㆍ하행선 모두 온종일 차량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부 정체 현상은 하행선에서는 오후 1시께 절정을 이루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상행선에서는 오후 2∼3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에 정점을 찍고서 오후 8∼9시에 풀릴 것으로 예측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차량 8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으며, 30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0만대로, 30만대가 더 나갈 전망이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평소 휴일 평균인 394만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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