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클럽] 던롭 젝시오9 드라이버, 키워드는 비거리…헤드 무게 늘리고 페이스 하부 반발 성능 ‘업’

입력 2016-01-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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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9 드라이버가 화제다.
▲젝시오9 드라이버가 화제다.

젝시오9 드라이버가 벌써부터 화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젝시오9 신제품 발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일본 클럽 판매 부문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젝시오의 9번째 시리즈 젝시오9은 지난해 말 일본 출시와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실전 사용(테스트)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용자층은 아마추어에서 프로골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젝시오9 드라이버의 키워드는 비거리다. 같은 힘과 스윙으로도 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3가지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헤드를 무겁게 설정하고 페이스 하부 반발 성능을 높였다. 그리고 무게중심을 더욱 깊고 낮게 해 쉽게 멀리 날릴 수 있다는 게 이 드라이버에 적용된 테크놀로지다.

드라이버 스펙은 로프트 8.5도, 9.5도, 10.5도, 11.5도, 12.5도. 헤드체적 460㏄. 클럽 길이 45.5인치, 강도는 S, SR, R, R2가 있다.

드라이버 외에도 페어웨이우드와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가 함께 나왔다. 페어웨이우드는 3번(15도), 4번(16.5도), 5번(18도), 7번(20도), 9번(23도), 아이언은 4번(22도)부터 9번(39도), PW(44도), AW(50도), SW(56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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