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도끼, 12세 음악 시작한 이유 “돈 때문에”…“어린 시절 집이 파산해”

입력 2016-01-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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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도끼가 힙합 음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도끼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더 콰이엇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자 열두 살 때부터 음악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끼는 “집이 파산했다. 가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했다”며 “가족 중에 누구라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 10년 동안 돈을 못 벌었지만, 지금은 잘 벌어서 가족들이 많이 좋아한다”며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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