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ㆍLSㆍ삼성전기 등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NH투자증권

입력 2016-01-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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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발표가 임박한 작년 4분기 실적에 실망하기 보다는 올해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의 극적인 변화는 주가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게 한다“며 ”시기적으로 턴어라운드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할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우선 기업 구조조정이 가속화할 전망으로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개념”이라며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계절성을 지닌 4분기 실적 시즌이 도래한 점도 턴어라운드 기업에 관심을 높여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실적의 극적인 변화는 주가 상승이라는 보상으로 이어졌다”며 “순이익과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의 극적인 반전 이후 흑자 기조가 정착된다면 더 높은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실적의 변화 이후 이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턴어라운드 주식으로 LG상사, LS, 삼성전기, 위메이드, 크루셜텍, 현대로템, 휠라코리아, 네오위즈게임즈”를 추천한다“며 ”추정치가 없는 소형주 중에서는 올해 턴어운드 가시성과 주가 하방경직성이 높은 에스에너지, SKC솔믹스를 관심 종목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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