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서예지 “무술 연기만 하면 골병난 것처럼 아프다”

입력 2016-01-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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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서예지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서예지가 무술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서예지는 극 중 아버지 몰래 무림학교를 다니는 심순덕 역으로 밤에는 아르바이트, 낮에는 무술 연습을 하는 인물이다.

서예지는 무술 연기에 대해 “하고 나면 몸이 골병이 든 것 마냥 몸이 많이 아프다”라며 “제가 이렇게 체력이 안 좋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이현우와 빨래를 잡고 싸우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뒤로 넘어갔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순덕이는 액션보다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매력이 나오는 인물이니 그것을 중점적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서예지는 극 중 아버지 몰래 무림학교를 다니는 심순덕 역으로 밤에는 아르바이트, 낮에는 무술 연습을 하는 인물이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사전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기획됐으며,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드라마스페셜 - 당신의 누아르’ 등의 이소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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