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샘 오취리 “가나에서 방송되면 대박날 것 같다”

입력 2016-01-06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샘오취리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샘오취리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방송인 샘 오취리가 ‘무림학교’의 한류 열풍을 기대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샘 오취리는 “한국 사람들은 한류가 얼마나 큰 지 모르는 것 같다”며 “가나에서도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 가나 친구들끼리 한국 드라마를 보는 모임이 있더라”며 “분명 ‘무림학교’가 가나에서 방송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작품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샘 오취리는 외국인으로서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드라마는 처음이 아닌데 할수록 배우로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외국인이다보니 언어의 벽도 있고 한국 사람들의 감정 표현을 잘 연기하고 싶어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사전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기획됐으며,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드라마스페셜 - 당신의 누아르’ 등의 이소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11일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6,000
    • -1.11%
    • 이더리움
    • 3,38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9%
    • 리플
    • 2,093
    • -1.18%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3,620
    • -0.0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