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강호동‧서인국, 도도한 고양이 세 마리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

입력 2016-01-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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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서인국(출처=JTBC '마리와 나'예고편 캡처)
▲강호동‧서인국(출처=JTBC '마리와 나'예고편 캡처)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인 강호동과 서인국이 낯가림 심한 세 마리 고양이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된 강호동과 서인국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강호동은 새끼고양이 '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만남에서도 남다른 적응력을 보이며 고양이들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호동은 '토토'와는 사뭇 다른 세 마리의 고양이들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않는 것은 물론, 모습조차 볼수 없는 고양이들 때문에 급기야 강호동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서인국은 곁을 주지 않는 고양이들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바느질로 달래 웃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도도한 고양이 세 마리와 강호동, 서인국의 묘한 동거는 오는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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