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강호동에게 사과…강호동 반응은?

입력 2015-12-31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전현무의 저급한 진행이 구설에 올랐다. (뉴시스)
▲방송인 전현무의 저급한 진행이 구설에 올랐다. (뉴시스)

전현무가 강호동에게 사과했다.

전현무는 3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라디오를 끝내고 어젯밤 SBS 연예대상 관련 여러분들의 댓글 찬찬히 다 읽어보았습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어 전현무는 "제가 대상 후보인 강호동 씨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셨음을 알게 됐습니다. 더욱 부끄러운 것은 여러분이 이렇게 지적해주시기 전에는 제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친한 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들이 함께 보는 방송임을 잠시 망각해 함부로 선을 넘어 진행한 점 인정합니다. 그리고 깊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고 덧붙여 자신의 언행을 비판한 네티즌들에게 사과했다.

아울러 전현무는 강호동과 직접 통화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여러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잠시 전 호동이형님과 통화했고 경솔했던 제 실수를 말씀드리며 사과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감사하게도 호동형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며 오히려 저를 다독여주시더군요. 하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경솔한 실수였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해지고 신중히 방송하겠습니다"고 적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30일 밤 진행된 SBS 연예대상에서 이경규, 장예원과 함께 MC를 맡아 진행하던 중 강호동에게 "올해 어떤 활약을 했냐"고 말하고 강호동이 땀이 나는 이유가 뚱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등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9,000
    • -1.32%
    • 이더리움
    • 3,38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14%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5,200
    • -1.57%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35%
    • 체인링크
    • 13,600
    • -0.5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