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장면)
'비정상회담'에 사진 작가 김중만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사진 작가 김중만이 한국 대표로 출연했다. 김중만은 등장과 동시에 유창한 불어를 자랑하며 프랑스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캐나다 대표 기욤은 김중만의 자기소개를 통역했다.
이어 김중만은 "다른 프로그램은 출연 제안을 40개 정도 거절하고 비정상회담에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하지 않았냐"라고 날카롭게 지적하자 급하게 "예능 프로그램 40개 정도"라며 말을 흐렸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친한 지인이 김중만의 사진 스튜디오에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탈북청년 강춘혁과 사진 작가 김중만이 출연해 이상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