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사진 작가 김중만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사진 작가 김중만이 한국 대표로 출연했다. 김중만은 등장과 동시에 유창한 불어를 자랑하며 프랑스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캐나다 대표 기욤은 김중만의 자기소개를 통역했다.
이어 김중만은 "다른 프로그램은 출연 제안을 40개 정도 거절하고 비정상회
‘비정상회담’ 강춘혁 씨가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북한 새터민 출신 강춘혁 씨가 출연했다.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출신인 탈북 청년 강춘혁은 그림을 그려 북한의 인권 상황을 알리고 있는 화가다. 독특한 화풍에 사실적으로 녹여낸 북한 실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힙합을 즐기는 래퍼로도 활동 중이다.
‘비정상회담’에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북한 여행 경험담을 들려줬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북한 새터민 대표 강춘혁 씨가 출연해 가깝지만 먼 나라 북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북한일주 여행을 한 사실을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3~4년 전에 북한 관광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북한을 다녀왔다는 니콜라이는 중국에서 북한에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한다.
엠넷은 “3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하는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1회에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2일 밝혔다.
탈북자 래퍼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