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재혁 "빰 때린거 오해 풀려다 감정 격해져 폭행"

입력 2016-01-0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 별세… 그는 누구인가

교사 빗자루 폭행 고교생 SNS에 “기간제 빡빡이 선생님 때린 게 잘못이냐”

‘나를 잊지 말아요’ 주연과 제작까지 책임진 정우성, 이유는?

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루나’도 구입 가능


[카드뉴스] 사재혁 "빰 때린거 오해 풀려다 감정 격해져 폭행"

후배 황우만(21)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중상을 입힌 2008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31)이 폭행사실을 인정했습니다. 4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사재혁 등 당시 현장 술자리에 있었던 4명이 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는데요. 사씨는 경찰에서 "작년 2월 태릉선수촌에서 뺨을 때린 것과 관련해 서로 오해를 풀고자 황씨을 불렀으나 얘기 도중 감정이 격해져서 폭행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은 황씨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씨와 합의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70,000
    • +1.5%
    • 이더리움
    • 5,06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0.9%
    • 리플
    • 704
    • +1.15%
    • 솔라나
    • 195,500
    • +0.46%
    • 에이다
    • 552
    • +1.47%
    • 이오스
    • 823
    • +3.13%
    • 트론
    • 166
    • +0.61%
    • 스텔라루멘
    • 134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650
    • +2.17%
    • 체인링크
    • 20,600
    • +2.49%
    • 샌드박스
    • 474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