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혁신 원년, 발명가 관점 상품 개발할 것”

입력 2016-01-03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혁신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에서 “신세계그룹은 세상에 없던 어메이징한 (놀라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발명가, 혁신가의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5년은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됐고 국내 경제도 불안한 시기였으나 국민 한분 한분 모두가 힘을 합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온 한 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건강, 부귀, 영화 등을 상징하는 해이자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는 해”라며 “이런 귀한 해를 맞아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결실의 새 장을 열어가야 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은 올해에도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생활에 더욱 밀착해 대한민국 대표 할인점 이마트를 ‘이마트타운’의 성공 사례처럼 더욱 ‘이마트답게’ 만들겠다”며 “그룹사 전체가 고객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는 ‘국민 라이프 쉐어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3,000
    • -0.16%
    • 이더리움
    • 3,44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22%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