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표창원, 남편 외도 잡는 꿀팁 공개… “모르는 것처럼 속아줘라”

입력 2015-12-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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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자기야' 출연(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표창원 '자기야' 출연(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표창원의 사이다 인터뷰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전한 외도 잡는 꿀팁이 눈길을 끈다.

표창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의 외도를 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효진은 표창원에게 "남편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추궁하게 된다. 그러면 딴 데로 화제를 돌리거나 다시 나간다"며 "이런 경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 물증을 얻을 방법이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표창원은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부부싸움을 한다. 그러나 남편의 심증이 확실하더라도 쏘아붙이지 말고 경계심을 허물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표창원은 "내가 모르는 것처럼, 다 믿는 것처럼, 속는 것처럼 굴면 남자는 마음을 놓는다"며 "그러면 경계심과 함께 치밀함도 허물어진다. 그때 발견되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수집하면 된다"고 외도 잡는 꿀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표창원은 30일 방송된 MBN ‘뉴스 BIG5’에서 김형오 앵커와 1대 1 대담을 나눴다. 이날 표창원은 문재인 대표 사무실에서 벌어진 인질극에 대해 언급했고 속 시원한 ‘사이다 인터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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