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카라’ 강지영 첫째 언니와 화촉 밝힌다

입력 2015-12-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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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선덜랜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임대 혹은 이적을 계획중인 지동원.
▲소속팀 선덜랜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임대 혹은 이적을 계획중인 지동원.

지동원(24·FC아우크스부르크)이 ‘카라’ 강지영의 첫째 언니인 강지은(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2년 런던에서 동메달 신화를 이뤘던 구자철과 기성용의 뒤를 잇게 됐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지동원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종료 후 결혼할 예정이다”라며 “예비 신부는 카라 출신 강지영의 첫째 언니”라고 밝혔다.

이어 “교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서로 대하는 마음과 신뢰가 깊어 결혼에 뜻을 모았다. 양가 부모가 수락했고,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지동원은 예비 신부가 유명인의 가족이긴 하나 일반인이어서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조용히 배려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비신부인 강씨는 회사원 출신으로 동생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이 국내에서 활동할 때 몇 차례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다. 강 씨는 털털한 성격으로 자상한 인품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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