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유재석 또 받을까?…수상 후보 살펴보니

입력 2015-12-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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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 후보에 유재석과 김병만이 거론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2015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에 유재석,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올해에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활약하며 국민 MC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이 만들어진 2007년 이후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등 총 네 번이나 대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과 10월부터 방송 중인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줬다. ‘런닝맨’이 6%, ‘동상이몽’이 4~6%인 데 반해 ‘정글의 법칙’은 14~15% ‘주먹쥐고 소림사’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유재석을 위협할 유일한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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