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임신성 고혈압' 판정…"조금만 참으면 돼요" 수술 거부

입력 2015-12-30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임신성 고혈압 판정을 받고 아기를 지키기 위해 당장에 수술을 거부했다.

3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5회에서 경숙(김혜리 분)은 집에서 돌연 쓰러졌다. 경숙과 연락이 안돼 집으로 찾아온 봉주(이한위 분)는 경숙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입원한 뒤 의사는 경숙에게 "미리 말했던 것처럼 노산이라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 "결국 '임신성 고혈압'이다. 조산하면 아이가 잘못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대로 놔두면 산모가 15% 사망하는 무서운 상황인 만큼 수술에 들어가는게 어떻겠느냐"라고 말했다.

봉주 역시 경숙에게 "우리 수술하자"고 제안하지만 경숙은 "아이가 잘못될 수도 있다고 하잖아. 내가 조심하면 돼. 조금만 기다려보자"며 버티기로 한다.

이에 걱정이 된 봉주는 현주(심이영 분)에게 연락하고, 현주 역시 경숙에게 수술해 아이를 인큐베이터에서 자라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경숙은 "숙모님 같으면 지금 수술하면 아이가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그렇게 하겠어요?"라며 "조금만 참으면 되요. 임신 34주만 지나면 그래도 아이도 어느정도 안전하다고 하니 조금만 참으면 되요"라고 의지를 다진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3,000
    • +0.65%
    • 이더리움
    • 3,47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82%
    • 리플
    • 2,103
    • -1.5%
    • 솔라나
    • 127,400
    • -1.32%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4%
    • 체인링크
    • 13,640
    • -2.9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