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 잭블랙, ‘무대 공포증’ 때문에 술 마시고 등교…이겨낸 계기는?

입력 2015-12-29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잭블랙(출처=영화'로맨틱홀리데이'스틸컷)
▲잭블랙(출처=영화'로맨틱홀리데이'스틸컷)

할리우드 스타 잭블랙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 중인 가운데 과거 잭블랙의 ‘무대공포증’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잭블랙은 지난 27일 한 외신 매체를 통해 어린시절 겪었던 ‘무대 공포증’과 그것을 이겨낸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잭블랙은 “어린 시절 나는 교실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다”며 “한번은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술을 마시고 등교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잭블랙은 이어 “내가 17살이 되던 해 학교 연극반에 들어가게 됐다”며 “그곳에서 만난 선생님이 내 인생을 바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잭블랙은 “하루는 ‘무대 공포증’으로 힘들어 하던 날 선생님이 불러내셨다”며 “같이 점심을 먹던 중 선생님은 ‘네가 연극 연습을 하는 모습을 봤다. 너무 잘하더라. 그 누구도 너의 연기를 보고 뭐라 하지 않을 거다’라며 격려해주셨다. 그 후 나는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고 지금의 코미디언이 됐다”고 무대 공포증을 이겨낸 계기에 대해 전했다.

한편 29일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관계자는 “잭 블랙이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17,000
    • -2.6%
    • 이더리움
    • 2,51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27%
    • 리플
    • 1,668
    • -2.28%
    • 솔라나
    • 104,600
    • -4.65%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8
    • -1.19%
    • 스텔라루멘
    • 296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00
    • -3.69%
    • 샌드박스
    • 79.5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