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생산성 경영시스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15-12-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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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신종석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휴니드 신종석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5년도 생산성 경영시스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보급ㆍ확산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PMS 인증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PMS는 리더십, 혁신전개, 측정 및 분석 등 7가지 범주에서 각 기업을 평가한다. 경영시스템의 현재 수준을 인증하고, 취약 부문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있는 기업진단 인증제도이다.

PMS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검증과 과제 도출, 그에 따른 혁신활동 수행이 요구된다. 인증 이후에도 매년 지속적인 컨설팅과 3년 주기의 갱신심사가 뒤따른다.

휴니드는 대한민국 각 군에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를 공급하고 있는 47년 전통의 방위산업체이며, 2006년도에는 세계적인 항공기업인 보잉사의 투자를 받아 항공산업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미국 공ㆍ해군, 싱가포르 및 사우디 공군 조종사들이 휴니드에서 제작한 전기ㆍ전자식 패널이 장착된 F-15 및 F-18 전투기로 실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휴니드는 연구개발 역량평가의 국제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 4 인증을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획득한 것을 비롯해 세계 항공업계 표준 품질시스템 규격인 AS9100 인증을 갖추고 있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는 “2020년까지 전세계 군용은 물론 민간 항공기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매년 1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수출을 대폭 확대해 나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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