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고아라, 첫 사극 도전ㆍ유승호와 키스신까지…30일 개봉

입력 2015-12-29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태현 기자 holjjak@)
(사진제공=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고아라가 영화 ‘조선마술사’로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고아라는 최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조선마술사’(제작 위더스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대승)의 제작보고회 등에 참석해 사극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고아라는 “사극이 처음이라서 부담도 있고 어려움도 많았다. 대사부터 시작해서 한복 자태에 대한 교육도 많이 받았다”며 “김대승 감독이 워낙 디테일 하게 모든 것을 봐줘서 도움을 받았다. 말투도 정통 사극의 것이 아닌 더 편안하게 묻어날 수 있는 쪽으로 했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또 “2000벌이 넘는 한복이 제작됐다”면서 “예쁜 한복을 원 없이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아라는 “대사가 힘들었고 한복을 입어야 해서 갖춰야 하는 예의가 있어서 어려웠다”고 말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위험한 사랑에 빠져 모든 것을 건 무대에 오르는 조선 최고 마술사의 삶을 그린다. 고아라는 극 중 환희(유승호 분)와 만남으로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이에 고아라는 극 중 키스신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키스신 찍을 때 그렇게 많은 스태프가 보러 온지 몰랐다. 많은 분들이 있는지는 알았지만 다 와서 리허설을 봐줬다”며 “현장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주옥같은 시간들이라 너무나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고아라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조선마술사’는 30일 국내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8,000
    • -3.73%
    • 이더리움
    • 4,397,000
    • -6.98%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39%
    • 리플
    • 2,816
    • -3.53%
    • 솔라나
    • 188,400
    • -5.04%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2.15%
    • 체인링크
    • 18,240
    • -4.2%
    • 샌드박스
    • 218
    • +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