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싼값에 성형하려다...광대뼈 '두 조각'

입력 2015-1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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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싼값에 성형하려다...광대뼈 '두조각'

홍보용 성형수술을 하다 환자의 광대뼈가 조각 나는 사고를 낸 성형외과 의사와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8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작년 11월 A(23.여)씨는 싼 가격으로 광대와 턱 시연수술을 해주겠다는 의료기기 업체의 제의를 받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시가의 10분의 1수준인 7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수술 중 광대뼈에 문제가 생겼지만 의사는 "KTX 시간이 다됐다"며 떠나버렸죠. 이후 A씨는 큰 병원을 전전했지만 증상은 심해졌고 광대뼈는 두 조각이 나버렸습니다. A씨는 의사와 의료업체 관계자들을 고소했고, 경찰은 이들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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