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日 “10억엔 배상 아냐…위안부 명에ㆍ존엄 치유 사업에 사용”

입력 2015-1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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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日 “10억엔 배상 아냐…위안부 명에ㆍ존엄 치유 사업에 사용”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한·일간 군위안부 합의에 대해 “획기적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합의 사항 중 군위안부 지원 기금 설립 및 일본 정부의 출자에 대해 배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10억엔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날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인정하고 아베 신조총리도 총리대신 자격으로 사죄와 반성의 뜻을 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 문제에 대해 관련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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