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그놈 목소리'로 2300억 규모 금융사기피해 예방 효과"

입력 2015-12-28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음성을 담은 ‘그놈 목소리’의 공개로 인한 피해 예방 효과가 연간 23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부터 6차례에 걸쳐 217건의 ‘그놈 목소리’를 공개한 이후 금융사기 순피해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 월 평균 277억원이던 순피해액은 올해 하반기에는 85억원으로 급감했다. 이에 따라 연간 피해예방 효과는 2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금감원은 추산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사기범이 농협직원에게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사례를 포함해 체험관에서 국민이 많이 들은 ‘그놈 목소리’ 사례 5가지도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8,000
    • +0.77%
    • 이더리움
    • 2,658,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6%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11,700
    • +1.27%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3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1.35%
    • 체인링크
    • 12,170
    • +1.84%
    • 샌드박스
    • 84.74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