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내년 3월5일 개최…2016년 GDP 목표치ㆍ국방예산 공식발표

입력 2015-12-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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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내년 3월5일(현지시간) 개막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제12기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서 제12기 전인대 제4차 회의(전체회의) 일정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내년 3월에 개막할 예정인 전인대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등 중국 최고지도부와 성ㆍ자치구ㆍ직할시, 홍콩ㆍ마카오 특별행정구, 인민해방군에서 선출된 3000여 명의 대표가 참가한다. 국무원 총리인 리 총리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일반적으로 10일가량 진행되는 이 회의에서는 중국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와 국방예산 등이 처음으로 공식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시 주석은 2016∼2020년 평균 경제성장률 마지노선이 6.5%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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