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당역·왕십리역 인근 930가구 35층 아파트 들어서

입력 2015-12-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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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128번지 일대 행당 제7구역에 930가구 대단지의 지상35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3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행당동128번지 일대 행당제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행당제7구역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3층~지상35층으로 총 930가구다. 이 중 임대주택은 151가구, 장기전세주택은 33가구이며, 전용면적 △36㎡ 62가구 △47㎡ 199가구 △59㎡ 427가구 △65㎡ 52가구 △84㎡ 190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남측에는 현재 한신휴아파트 및 행당6구역 재개발이 추진 중이며, 동측으로는 서울숲더샵과 한양대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위치한다. 서측으로는 무학중·고등학교, 행당초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반경 1km 인근에는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과 한양대역, 5호선 행당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 인접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간 공공보행로가 단지 내부에 설치되고 각각의 단지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시설이 조성된다.

착공은 오는 12월이며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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