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전 사장, 신년화두는 ‘보합대화’

입력 2015-12-27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마음으로 대화합을 이루겠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한국전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조환익 사장이 ‘한마음으로 대화합을 이룬다’는 뜻의 ‘보합대화(保合大和)’를 2016년 신년화두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합대화는 ‘주역(周易)’ 중천건(重天乾) 편에 나오는 말로 세상의 변화 속에서도 인성과 천명을 바르게 세우고 한마음을 이루면 더 큰 의미의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널리 이롭고 바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 사장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새롭게 출발한 한전이 협력과 화합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공유경제 생태계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파리기후변화 협약 체결 이후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고 본사 이전이라는 경영환경의 변화가 이뤄짐에 따라 118년 한전의 ‘업(業)’의 개념이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면서 “주도적으로 에너지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일자리를 늘리는 등 새로운 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취임 첫해인 2013년에는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의미의 ‘무신불립(無信不立)’을, 2014년에는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뜻의 ‘집사광익(集思廣益)’을 화두로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뜻의 ‘일신월이(日新月異)’를 화두로 삼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35,000
    • +1.22%
    • 이더리움
    • 2,65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2.27%
    • 리플
    • 1,739
    • +0.75%
    • 솔라나
    • 111,900
    • +0.72%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57%
    • 체인링크
    • 12,160
    • +1.5%
    • 샌드박스
    • 84.8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