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렉 3인조 변신, 사연보니 눈물이 '뚝뚝'… 지오 "힘든 시기였다"

입력 2015-12-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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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렉 3인조 변신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엠블렉이 5인조에서 3인조로 변신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엠블렉 멤버였던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두 사람이 재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된 엠블렉은 남은 멤버였던 승호와 지오, 미르 등 3인이 의기투합해 새 앨범을 내놓는다.

당시 일부 멤버는 군 입대를 준비해야 하고 뮤지컬,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에만 집중하게 된다. 꾸준히 솔로곡을 내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던 천둥은 곡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3인으로 재시작하는 엠블렉 지오는 지난 주 가요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오는 "엠블렉 팀 해체 위기와 관련해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복면가왕 출연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엠블렉 3인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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