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도 '봉사'로"… 에스원,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ㆍ생필품 전달

입력 2015-12-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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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최된 에스원 나눔 종무식에서 육현표 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크리스마스 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사진=에스원)
▲24일 개최된 에스원 나눔 종무식에서 육현표 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크리스마스 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사진=에스원)

에스원은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이웃을 챙기는 '나눔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에스원은 육현표 사장을 비롯해 임원ㆍ부서장 90여명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나눔 키트 1000개를 제작했다. 나눔 키트에는 보습제품, 의류, 음식물 등 다양한 생필품을 담았다. 나눔 키트는 지역아동센터 37개소와 환경미화원 200여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에스원은 이날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1억7000만원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에스원 지사봉사팀과 복지관협회가 추천한 소외계층 375가구의 난방비로 쓰이게 된다. 에스원은 이후 내년 2월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원 본사 외의 전국 사업팀, 지사에서도 지역내 복지시설, 독거노인을 찾아 사랑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에스원 임석우 부사장은 "마냥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매년 나눔 종무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스원은 고객과 사회에 안전과 안심을 전달하는 종합 안심솔루션 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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