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K-MET 보험수가 적용 결정

입력 2015-12-2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앤아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K-MET’에 대한 건강보험수가를 최종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MET는 유앤아이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생체흡수성 금속 골접합용 나사로 기존 치료재료와 달리 마그네슘, 칼슘 등 인체 성분만으로만 구성된 신소재다.

이번 결정으로 환자가 K-MET를 이용할 경우 보험수가가 적용되는데다 제거를 위한 2차 수술도 필요 없어 기존 임플란트 대비 본인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심사평가원은 유앤아이의 K-MET가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금속성 임플란트나 생분해성 고분자 임플란트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어 가장 높은 가격으로 보험수가를 정했다.

K-MET가 보험수가 적용 대상이 됨에 따라 내년 초부터 K-MET의 본격적인 국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보험수가 적용 결정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생체흡수성 골접합용 나사의 활성화와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앤아이는 가장 높은 보험수가가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품보다 좀 더 차별화된 고가의 보험수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원에 가치재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유앤아이의 K-MET는 기존에 없던 신기술일 뿐만 아니라, 식약처의 판매 허가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이 확보된 만큼 제품의 탁월한 우수성이 고려된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치재평가는 조정신청 후 약 150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트럼프 “금리 동결 괜찮다⋯워시 원하는대로 따를 것”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3,000
    • -1.7%
    • 이더리움
    • 2,637,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21,800
    • -0.06%
    • 리플
    • 1,786
    • -2.24%
    • 솔라나
    • 108,800
    • -1.81%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355
    • +5.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40
    • -3.17%
    • 체인링크
    • 12,170
    • -2.72%
    • 샌드박스
    • 79.17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